타이틀곡 <MEDUSA>는 락 감성을 녹여낸 중독성을 이끄는 멜로디로 펑크록 장르의 곡이다. JUST B의 인상적인 보컬이 잘 묻어 압도적이 분위기를 이끄는 것이 매력적인 곡으로, 아이브 <Kitsch>, <I AM>, 몬스타엑스 <Beautiful Liar>를 작곡한 라이언 전이 타이틀곡 작곡에 참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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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틀곡 <MEDUSA>는 락 감성을 녹여낸 중독성을 이끄는 멜로디로 펑크록 장르의 곡이다. JUST B의 인상적인 보컬이 잘 묻어 압도적이 분위기를 이끄는 것이 매력적인 곡으로, 아이브 <Kitsch>, <I AM>, 몬스타엑스 <Beautiful Liar>를 작곡한 라이언 전이 타이틀곡 작곡에 참여했다.
뮤직비디오 또한 JUST B만의 아이덴티티와 앨범을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확고히 한다. 이번 타이틀곡 <MEDUSA>의 뮤직비디오가 주는 메시지는 “The future in our hands”이다. 에코버스 (ECO + Universe)라는 콘셉트를 통해 현재 우리가 당연한 듯 누리고 있는 “물”이라는 자원의 부재 속에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물을 찾아다니는 JUST B의 모습을 경쾌하게 그려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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뮤직비디오 또한 JUST B만의 아이덴티티와 앨범을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확고히 한다. 이번 타이틀곡 <MEDUSA>의 뮤직비디오가 주는 메시지는 “The future in our hands”이다. 에코버스 (ECO + Universe)라는 콘셉트를 통해 현재 우리가 당연한 듯 누리고 있는 “물”이라는 자원의 부재 속에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물을 찾아다니는 JUST B의 모습을 경쾌하게 그려냈다.
더욱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위한 K-POP 유명 작가진들과의 협업 또한 기대감을 높인다. 타이틀곡 <MEDUSA>를 작곡한 라이언 전과 더불어 지난 앨범에 이어 꾸준히 음악적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는 PRISMFILTER와 ARTMATIC, 몬스타엑스와 아스트로 앨범에 참여한 샘 카터 (Samuel Carter) 등의 작가진들이 음악적 퀄리티를 높였다. 퍼포먼스 면에서는 2022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한 “위댐보이즈”가 타이틀곡 안무를 맡아 시청각적으로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를 만들었다. 타이틀 곡명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이미지의 MEDUSA를 다양한 손동작으로 포인트를 주며 콘셉트를 퍼포먼스로 표현하고자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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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욱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위한 K-POP 유명 작가진들과의 협업 또한 기대감을 높인다. 타이틀곡 <MEDUSA>를 작곡한 라이언 전과 더불어 지난 앨범에 이어 꾸준히 음악적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는 PRISMFILTER와 ARTMATIC, 몬스타엑스와 아스트로 앨범에 참여한 샘 카터 (Samuel Carter) 등의 작가진들이 음악적 퀄리티를 높였다. 퍼포먼스 면에서는 2022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한 “위댐보이즈”가 타이틀곡 안무를 맡아 시청각적으로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를 만들었다. 타이틀 곡명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이미지의 MEDUSA를 다양한 손동작으로 포인트를 주며 콘셉트를 퍼포먼스로 표현하고자 했다.
이번 앨범은 지난 앨범들보다 멤버들에게도, 팬들에게도 특별한 앨범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. 타이틀곡 포함 6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서 그중 3곡이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. 수록곡 구성으로는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희망찬 곡인 <DRAMA>, Synth pop을 기반으로 한 <Paper Plane>, 도염의 자작곡인 “청춘”을 노래한 곡 <Youth>, 샘 카터 (Samuel Carter)와 JUST B 멤버 배인, 김상우, 이건우, 전도염이 작곡/작사에 참여한 <Coming Home>, 지난 4월에 선공개한 도염 자작곡 <얼어있는 길거리에 잠시라도 따듯한 햇빛이 내리길>, 마지막으로 5번 트랙의 어쿠스틱 버전인 <Coming Home (Acoustic English ver.) (Digital only)>까지 다양한 감성과 장르의 음악들을 담아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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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앨범은 지난 앨범들보다 멤버들에게도, 팬들에게도 특별한 앨범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. 타이틀곡 포함 6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서 그중 3곡이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. 수록곡 구성으로는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희망찬 곡인 <DRAMA>, Synth pop을 기반으로 한 <Paper Plane>, 도염의 자작곡인 “청춘”을 노래한 곡 <Youth>, 샘 카터 (Samuel Carter)와 JUST B 멤버 배인, 김상우, 이건우, 전도염이 작곡/작사에 참여한 <Coming Home>, 지난 4월에 선공개한 도염 자작곡 <얼어있는 길거리에 잠시라도 따듯한 햇빛이 내리길>, 마지막으로 5번 트랙의 어쿠스틱 버전인 <Coming Home (Acoustic English ver.) (Digital only)>까지 다양한 감성과 장르의 음악들을 담아냈다.
2021년에 데뷔해 4세대 아이돌로서 탄탄한 성장길을 걷고 있는 JUST B. 지난 시리즈에 이어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또 하나의 이야기를 들려주려 한다. 멤버 개개인의 개성이 모여 하나의 JUST B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작가진, 안무가와의 협업을 통해 고유의 색채를 더해가는 이 여섯 소년들의 행보에 [÷ (NANUGI)] 앨범은 더욱 기대를 모은다. 이번 [÷ (NANUGI)] 앨범을 시작으로 JUST B만의 음악적 색깔을 하나씩 디자인해 나가는 새로운 여정을 기대해 주길 바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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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에 데뷔해 4세대 아이돌로서 탄탄한 성장길을 걷고 있는 JUST B. 지난 시리즈에 이어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또 하나의 이야기를 들려주려 한다. 멤버 개개인의 개성이 모여 하나의 JUST B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작가진, 안무가와의 협업을 통해 고유의 색채를 더해가는 이 여섯 소년들의 행보에 [÷ (NANUGI)] 앨범은 더욱 기대를 모은다. 이번 [÷ (NANUGI)] 앨범을 시작으로 JUST B만의 음악적 색깔을 하나씩 디자인해 나가는 새로운 여정을 기대해 주길 바란다.
늘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여섯 소년들, JUST B가 네 번째 미니 앨범 [÷ (NANUGI)]로 약 11개월 만에 돌아왔다.
JUST B의 변화 안에는 늘 이야기가 담겨있다. [= (NEUN)]에 이어 새 시리즈의 두 번째 앨범인 [÷ (NANUGI)]에서는 세상을 향한 또 다른 메시지와 함께 지난 앨범들보다 더 짙어진 멤버들 각각의 개성을 담아냈다.
[÷ (NANUGI)]는 새로운 시리즈의 포문을 열었던 3번째 미니 앨범 [= (NEUN)]에서 보여준 ‘평등’이라는 메시지에서 더 나아가 ‘나눔과 실천’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.
타이틀곡 <MEDUSA>는 락 감성을 녹여낸 중독성을 이끄는 멜로디로 펑크록 장르의 곡이다. JUST B의 인상적인 보컬이 잘 묻어 압도적이 분위기를 이끄는 것이 매력적인 곡으로, 아이브 <Kitsch>, <I AM>, 몬스타엑스 <Beautiful Liar>를 작곡한 라이언 전이 타이틀곡 작곡에 참여했다.
뮤직비디오 또한 JUST B만의 아이덴티티와 앨범을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확고히 한다. 이번 타이틀곡 <MEDUSA>의 뮤직비디오가 주는 메시지는 “The future in our hands”이다. 에코버스 (ECO + Universe)라는 콘셉트를 통해 현재 우리가 당연한 듯 누리고 있는 “물”이라는 자원의 부재 속에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물을 찾아다니는 JUST B의 모습을 경쾌하게 그려냈다.
더욱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위한 K-POP 유명 작가진들과의 협업 또한 기대감을 높인다. 타이틀곡 <MEDUSA>를 작곡한 라이언 전과 더불어 지난 앨범에 이어 꾸준히 음악적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는 PRISMFILTER와 ARTMATIC, 몬스타엑스와 아스트로 앨범에 참여한 샘 카터 (Samuel Carter) 등의 작가진들이 음악적 퀄리티를 높였다. 퍼포먼스 면에서는 2022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한 “위댐보이즈”가 타이틀곡 안무를 맡아 시청각적으로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를 만들었다. 타이틀 곡명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이미지의 MEDUSA를 다양한 손동작으로 포인트를 주며 콘셉트를 퍼포먼스로 표현하고자 했다.
이번 앨범은 지난 앨범들보다 멤버들에게도, 팬들에게도 특별한 앨범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. 타이틀곡 포함 6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서 그중 3곡이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. 수록곡 구성으로는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희망찬 곡인 <DRAMA>, Synth pop을 기반으로 한 <Paper Plane>, 도염의 자작곡인 “청춘”을 노래한 곡 <Youth>, 샘 카터 (Samuel Carter)와 JUST B 멤버 배인, 김상우, 이건우, 전도염이 작곡/작사에 참여한 <Coming Home>, 지난 4월에 선공개한 도염 자작곡 <얼어있는 길거리에 잠시라도 따듯한 햇빛이 내리길>, 마지막으로 5번 트랙의 어쿠스틱 버전인 <Coming Home (Acoustic English ver.) (Digital only)>까지 다양한 감성과 장르의 음악들을 담아냈다.
2021년에 데뷔해 4세대 아이돌로서 탄탄한 성장길을 걷고 있는 JUST B. 지난 시리즈에 이어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또 하나의 이야기를 들려주려 한다. 멤버 개개인의 개성이 모여 하나의 JUST B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작가진, 안무가와의 협업을 통해 고유의 색채를 더해가는 이 여섯 소년들의 행보에 [÷ (NANUGI)] 앨범은 더욱 기대를 모은다. 이번 [÷ (NANUGI)] 앨범을 시작으로 JUST B만의 음악적 색깔을 하나씩 디자인해 나가는 새로운 여정을 기대해 주길 바란다.
01
DRAMA03:07
02
MEDUSA02:48
03
Paper Plane02:25
04
Youth03:45
05
Coming Home02:48
06
얼어있는 길거리에 잠시라도 따듯한 햇빛이 내리길03:15
07
Coming Home (Acoustic English Ver.) (Digital Only)02:49